'장애인 고용 어렵다' 편견 깨부수는 제약사는?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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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영업·생산직 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장애인 고용률이 다른 업계보다 낮은 가운데, 최근 일부 업체들이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면서 업종 상 장애인 고용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JW그룹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생명누리를 설립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JW그룹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생명누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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