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장애인 위해 '집안 문턱' 없앤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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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1급 장애인 K(57)씨는 집밖뿐 아니라 집안에서도 휠체어 사용이 버거웠다. 높은 문턱이나 좁은 문폭이 휠체어를 가로막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알게 됐다. 그 덕분에 문턱을 제거하고 문폭을 확장했다. 또 슬라이딩문을 설치하고 벽지와 장판을 교체한 덕분에 집안에서 편안하게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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