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장애인 끈질긴 요구, 복지관은 ‘난색’
작성자 마산CIL
본문
장애인: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 사용하는 통합복지관인데, 왜 층마다 이용 차별을 두는 건가요? 장애인도 4층 기능회복실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복지관: “노인, 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태의 복지관이기는 하지만 설치근거 법령에 따라 이용 자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능회복실이 위치한 4층에 모든 공간은 노인복지관 시설입니다.“
복지관: “노인, 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태의 복지관이기는 하지만 설치근거 법령에 따라 이용 자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능회복실이 위치한 4층에 모든 공간은 노인복지관 시설입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2/6 장애인 생활체육 성과, 참여율-운동의지 비율 올랐다 20.02.07
- 다음글2/6 선진국도 부러워하는 한국 의료시스템, 장애인은 예외? 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