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선진국도 부러워하는 한국 의료시스템, 장애인은 예외?
작성자 마산CIL
본문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뉴스가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가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것과 잘 몰라서 관심을 두지 않는 것. 비슷한 것 같지만, 엄연히 다른데요. 그동안 몰라서 지나쳤던 장애인 복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죠. 서울시립대 교수이자,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과 함께할게요.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관련링크
- 이전글2/6 장애인 끈질긴 요구, 복지관은 ‘난색’ 20.02.07
- 다음글2/6 장애인공단,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교육 성료 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