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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깨는 무대조차 장애인 홀대”
작성자 마산CIL
댓글 0건 조회 8,003회 작성일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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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무대에 서서 자랑스러웠지만 실망도 컸습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 개막식 무대에 선 한국계 청각장애인 예술가 크리스틴 선 김 씨(40)의 소감이다. 그는 전 세계 약 10억 명이 시청한 슈퍼볼 개막식에서 유명 가수 데미 러바토가 미 국가(國歌)를 부를 때 옆에서 가사를 수화(手話)로 표현하는 공연을 펼쳤다. 그는 슈퍼볼에 등장한 수화 공연자 중 최초의 아시아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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