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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거주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강화
작성자 마산CIL
댓글 0건 조회 8,551회 작성일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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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거주 장애인을 위해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 제공 하고, 농어촌 적합형 장애인복지관 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급속한 고령화와 줄어드는 가구 규모로 인한 돌봄 위기 등에 직면한 농어촌 보건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4차 농어촌 보건복지 기본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2004년 자유 무역 협정(FTA) 체결 및 쌀시장 개방 협상 계기로 제정된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시행 중이다.

이날 발표한 기본계획은 “다함께 누리는 건강한 농어촌”을 목표로 소득, 돌봄 및 의료보장 분야 총 41개의 정책과제가 담겼다.

이중 농어촌 거주 장애인과 관련해서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소득활동 지원, 건강관리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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