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주택 유니버셜 디자인
작성자 마산CIL
본문
건축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은 무단차가 기본이다. 경사 대지는 피하고, 진입부에 램프(최소 1/18)를 설치한다. 현관문은 어쩔 수 없지만, 신발을 두는 현관과 거실 경계는 최대 20mm 정도까지 턱을 허용한다. 신발을 신고 벗을 때 허리를 굽히지 않도록 벤치나 벽 부착형 접이식 의자를 설치한다면 훨씬 편리하다.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이라면 공용부 진입문은 무조건 자동문으로, 공용 현관의 반경도 2,000mm까지 권장한다.
관련링크
- 이전글농어촌 거주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강화 20.02.19
- 다음글중증 장애인 자가격리 문의했더니… 보건소도 구청도 “아무런 지침 없다” 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