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코로나19 관련 비상 대응 나서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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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사업별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훈련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공단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및 훈련센터 25개소에 대하여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의 휴원을 결정했다.
또한 4월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5월로 연기하기로 방침을 결정하였으며, 향후 공단과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훈련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공단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및 훈련센터 25개소에 대하여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의 휴원을 결정했다.
또한 4월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5월로 연기하기로 방침을 결정하였으며, 향후 공단과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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