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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달라” 국민신문고 ‘호소’
작성자 마산CIL
댓글 0건 조회 8,284회 작성일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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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작년에 A기관 등에 전화로 문의해도 장애인은 채용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올해도 계획이 없습니다. 돈 몇 푼으로 때우려는 오만방자함을 철퇴해 주세요.”

"저는 몇 년 전 사고로 장애인이 된 30살 장애인입니다. 일자리공약을 지켜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청년일자리­공무원 부분 중에 경찰, 소방관, 군인 등이 있는데, 이곳은 장애인들은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일자리공약에서 청년 장애인들이 지원할 수 없는 직업군이 너무 많아서 조금 신경 써주시면 어떨까 말씀드립니다."

장애인일자리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일자리의 양적 확대 외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프라 확충, 장애인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취업준비 단계부터 취업 후 근로환경까지 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혁신적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최근 2년10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장애인일자리 관련 민원 945건을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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