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지는’ 장애인 콜택시 대기, 올해는 달라질까
작성자 마산CIL
본문
“아이와 병원에 갔다가 진료 끝난 오후4시30분에 장애인콜택시 바로콜을 접수했는데, 대기인원이 25명 정도였습니다. 그 뒤 오후5시30분에 대기인원이 5명 정도였는데, 그 뒤로 줄지가 않는 겁니다. 차량 연결된 시간은 오후6시50분 넘어서 였고, 2시간30분을 기다렸습니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 홈페이지에 올라 온 장애인콜택시 관련 불만 글 중 하나다. 장애인콜택시의 배차 문제와 대기시간은 고질적이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 홈페이지에 올라 온 장애인콜택시 관련 불만 글 중 하나다. 장애인콜택시의 배차 문제와 대기시간은 고질적이다.
관련링크
- 이전글장애인은 머리를 어디서 잘라야 하나요? 20.04.20
- 다음글장애인 고용 30년, 장애인 고용률 2.92% 달성 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