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퍼플데이,“뇌전증장애인 함께 살자”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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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 30만명의 뇌전증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사람희망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6일 세계 뇌전증의 날 ‘PURPLE DAY(퍼플데이)’를 기념해 논평을 내고, “뇌전증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퍼플데이 캠페인은 캐나다의 뇌전증장애를 가지고 있는 캐시디 메건이라는 9세 소녀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세계 각 국가에서는 3월 26일을 뇌전증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사람희망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6일 세계 뇌전증의 날 ‘PURPLE DAY(퍼플데이)’를 기념해 논평을 내고, “뇌전증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퍼플데이 캠페인은 캐나다의 뇌전증장애를 가지고 있는 캐시디 메건이라는 9세 소녀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세계 각 국가에서는 3월 26일을 뇌전증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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