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공지능으로 취약계층 돌본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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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진해 노인 종합 복지관과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케어 매니저 2명을 채용해 취약계층 200가구를 관리할 예정이다.
또 28일까지 대상자를 발굴해 ICT 와 AI 연계 인공지능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
우선 진해 노인 종합 복지관과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케어 매니저 2명을 채용해 취약계층 200가구를 관리할 예정이다.
또 28일까지 대상자를 발굴해 ICT 와 AI 연계 인공지능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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