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봄 급할 땐 SOS” “청각장애인도 인강 수업 가능”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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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초기에는 아이를 맡기지 않으려는 부모가 많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자 민간 돌봄 서비스를 찾는 사람이 오히려 늘었죠.”
6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만난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가 말했다.
째깍악어는 아이를 맡길 부모와 돌봄 교사를 연결해 시간제 돌봄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다.
소셜벤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다. 사회적기업과 벤처를 합쳐놓았다고 보면 된다. 헤이그라운드는 소셜벤처 투자자부터 기업까지 소셜벤처 생태계가 한데 모여 있는 공간으로 째깍악어도 이곳에 입주해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만난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가 말했다.
째깍악어는 아이를 맡길 부모와 돌봄 교사를 연결해 시간제 돌봄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다.
소셜벤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다. 사회적기업과 벤처를 합쳐놓았다고 보면 된다. 헤이그라운드는 소셜벤처 투자자부터 기업까지 소셜벤처 생태계가 한데 모여 있는 공간으로 째깍악어도 이곳에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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