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청각장애인 채팅상담 서비스 도입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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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가 청각장애인 전용 채팅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코레일은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에서 21일부터 ‘청각장애인 전용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코레일톡에 로그인해 고객센터 메뉴의 ‘채팅상담‘ 또는 별도로 제공되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전담 상담원이 연결돼 영상이 아닌 문자로 빠르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레일은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에서 21일부터 ‘청각장애인 전용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코레일톡에 로그인해 고객센터 메뉴의 ‘채팅상담‘ 또는 별도로 제공되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전담 상담원이 연결돼 영상이 아닌 문자로 빠르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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