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 적극 추진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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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 안전취약계층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총 222억원을 투입해 11개 안전관리 지업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4일 우선 안전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보호시설 확대를 위해 220억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기존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가스타임밸브 보급, 어린이 보호구역 CCTV 및 신호기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와 올해 처음 추진하는 SOS랩 구축 및 문제해결 SW서비스 개발, 저소득층 기초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도는 14일 우선 안전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보호시설 확대를 위해 220억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기존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가스타임밸브 보급, 어린이 보호구역 CCTV 및 신호기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와 올해 처음 추진하는 SOS랩 구축 및 문제해결 SW서비스 개발, 저소득층 기초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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