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위한 ‘스마트 돌봄 스페이스’ 연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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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노인과 장애인의 일상 생활 보조와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한 ‘돌봄로봇 중개연구 및 서비스모델 개발사업’의 하나로 국립재활원 누리관 2층에 스마트돌봄스페이스를 13일 개소한다.
스마트돌봄스페이스에서는 돌봄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돌봄주는자와 돌봄받는자의 선호도와 행위를 분석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과 장애인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모형을 정립하고 사회 복귀 연계를 위한 거주나 돌봄로봇 활용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스마트돌봄스페이스에서는 돌봄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돌봄주는자와 돌봄받는자의 선호도와 행위를 분석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과 장애인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모형을 정립하고 사회 복귀 연계를 위한 거주나 돌봄로봇 활용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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