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자립생활센터 ‘코로나19’ 살아남기
작성자 마산CIL
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마스크 구입, 자가격리, 서비스 중단 등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가 살아남기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
새로운 패러다임인 ‘비대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재택근무,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코로나19 시대 IL센터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제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인 ‘비대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재택근무,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코로나19 시대 IL센터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제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국민 100명 중 5명은 장애인 20.07.27
- 다음글포스코건설, '장애인·사회적기업 구매우대제도' 운영 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