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장애인일자리 창출 위해 발벗고 나선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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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기관과 손을 잡았다.
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사)희망이룸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1층에 위치한 ‘CAFE 215’에 장애인 5명을 채용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CAFE215에 채용되는 장애인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바리스타(Barista) 직무훈련을 받은 중증장애인으로, 8월부터 커피·음료 제조 및 판매, 배달서비스를 진행한다.
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사)희망이룸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1층에 위치한 ‘CAFE 215’에 장애인 5명을 채용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CAFE215에 채용되는 장애인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바리스타(Barista) 직무훈련을 받은 중증장애인으로, 8월부터 커피·음료 제조 및 판매, 배달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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