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장애인 드론 조종사 양성한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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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드론 조종사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올해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하동군이 선정됐다.
협회는 1인당 180만원의 교육비와 자격증시험 1회 응시료 7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무인항공 기술 전문 업체인 엔젤드론이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올해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하동군이 선정됐다.
협회는 1인당 180만원의 교육비와 자격증시험 1회 응시료 7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무인항공 기술 전문 업체인 엔젤드론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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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0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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