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예술, 교육 아닌 예술 중심 정책 바뀌어야”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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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황영택 씨가 최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논문 ‘언어네트워크 분석기법을 활용한 장애인예술정책 동향 분석’을 발표했다.
황 씨는 2010년부터 10년 동안의 연구논문을 빅데이터 자료수집 방법으로 주제어를 장애인과 예술로 추출해 장애인예술정책 동향을 분석했다.
장애예술인 당사자인 황영택 씨는 “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이 몇몇 장애예술인들의 개인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재능있는 예술인들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애인예술정책의 필요성을 절감해 기초 작업으로 장애인예술정책 동향 분석을 하게 되었다”고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황 씨는 2010년부터 10년 동안의 연구논문을 빅데이터 자료수집 방법으로 주제어를 장애인과 예술로 추출해 장애인예술정책 동향을 분석했다.
장애예술인 당사자인 황영택 씨는 “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이 몇몇 장애예술인들의 개인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재능있는 예술인들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애인예술정책의 필요성을 절감해 기초 작업으로 장애인예술정책 동향 분석을 하게 되었다”고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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