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애인 디자이너가 만든 미술품 구매해 자립 지원
작성자 마산CIL
본문
SK하이닉스가 사회적기업과 제휴해 장애인 디자이너의 자립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28일 경기도 이천사업장에서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문화 콘텐츠 제휴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일우 SK하이닉스 EE담당, 이소현 오티스타 대표, 오티스타 소속 자폐인 디자이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티스타는 자폐인 디자이너가 만든 미술품을 판매함으로써 자립을 돕는다.
SK하이닉스는 이천사업장 안에 꾸며진 전시공간 ‘행복미술관’에서 7월부터 오티스타의 작품 80점을 전시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8일 경기도 이천사업장에서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문화 콘텐츠 제휴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일우 SK하이닉스 EE담당, 이소현 오티스타 대표, 오티스타 소속 자폐인 디자이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티스타는 자폐인 디자이너가 만든 미술품을 판매함으로써 자립을 돕는다.
SK하이닉스는 이천사업장 안에 꾸며진 전시공간 ‘행복미술관’에서 7월부터 오티스타의 작품 80점을 전시하고 있다.
관련링크
- 이전글“장애인예술, 교육 아닌 예술 중심 정책 바뀌어야” 20.07.28
- 다음글장애인 비장애인 비해 사망위험 약 2배 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