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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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 산학협력단이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 재학생(2019년도 기준 883명)을 두고 있는 사립 4년제 대학교이다.
교내 장애인학습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장애유형의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사이버 수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2018년도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 재학생(2019년도 기준 883명)을 두고 있는 사립 4년제 대학교이다.
교내 장애인학습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장애유형의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사이버 수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2018년도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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