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Cafe 215 with 희망이룸’ 개소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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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20일 중증장애인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기관과 손을 잡고, ‘Cafe 215 with 희망이룸’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1층에 위치한 ‘Cafe 215 with 희망이룸’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바리스타(Barist) 직무훈련을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커피와 음료 제조 및 판매,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1층에 위치한 ‘Cafe 215 with 희망이룸’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바리스타(Barist) 직무훈련을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커피와 음료 제조 및 판매,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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