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약품 사용 개선방안'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작성자 마산CIL
본문
시각장애인을 위해 사용법을 읽어주고, 지체장애인을 위해 약 뚜껑을 쉽게 열어주는 등 국내도 장애인 실질적 서비스 요구도 따른 맞춤형 의약품 안전사용 방안이 확대적용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식약처 주관으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진행 중인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의약품 사용 제도’ 연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영국 등 주요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 접근성 및 약물 복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식약처 주관으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진행 중인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의약품 사용 제도’ 연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영국 등 주요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 접근성 및 약물 복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관련링크
- 이전글경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용품 지원 20.08.21
- 다음글척수장애인 ‘휠체어스킬 VR콘텐츠’ 제작 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