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만명에게 소비할인권? 장년층 장애인도 배려한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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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소비할인권의 혜택이 일부 계층에 집중될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장년층, 장애인 등 온라인 접속이 어렵거나 불편한 사람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3일 오후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고,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6개 분야에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예산을 투입해 분야별 선착순으로 총 861만 명에게 소비할인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숙박·영화·전시(박물관)는 14일부터, 미술전시는 21일부터, 공연·체육은 24일부터, 여행은 25일부터 분야별 주관기관과 참여업체 누리집 등을 통해 소비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고,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6개 분야에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예산을 투입해 분야별 선착순으로 총 861만 명에게 소비할인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숙박·영화·전시(박물관)는 14일부터, 미술전시는 21일부터, 공연·체육은 24일부터, 여행은 25일부터 분야별 주관기관과 참여업체 누리집 등을 통해 소비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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