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보청기, 본인 부담금 거의 없는 청각장애인 급여전용 보청기 출시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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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청각장애인 급여전용 보청기를 9월 1일자로 출시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보건복지부고시)에 따른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키보청기 청각장애인 급여제품으로 등록된 모델은 귓속형 보청기 스타키 하이(Starkey High), 오픈형 보청기 오디벨 비아(Audibel Via), 귀걸이형 보청기 오디벨 아이큐(Audibel iQ) 3가지 형태로 총 18개이다.
기존에는 보청기 급여비가 최대 131만원 일괄지급 이였으나 올해 7월 1일부터 지급방식이 변경되어 보청기 제품가격(91만원)과 적합관리비용(40만원)으로 나눠서 지급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보건복지부고시)에 따른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키보청기 청각장애인 급여제품으로 등록된 모델은 귓속형 보청기 스타키 하이(Starkey High), 오픈형 보청기 오디벨 비아(Audibel Via), 귀걸이형 보청기 오디벨 아이큐(Audibel iQ) 3가지 형태로 총 18개이다.
기존에는 보청기 급여비가 최대 131만원 일괄지급 이였으나 올해 7월 1일부터 지급방식이 변경되어 보청기 제품가격(91만원)과 적합관리비용(40만원)으로 나눠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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