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잠정 연기
작성자 마산CIL
본문
이달 말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스타키보청기, 본인 부담금 거의 없는 청각장애인 급여전용 보청기 출시 20.09.16
- 다음글“시각장애인도 쉽게 독서하자” 청년문화기획단 천재지변, ‘메일 데이지’ 시작 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