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순연됐던 전국(장애인)체전 2021년 개최일정 확정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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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500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500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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