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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3곳 중 1곳 장애인생산품 구매 ‘외면’
작성자 마센
댓글 0건 조회 5,573회 작성일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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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공기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비율이 법정 구매비율인

0.6%보다 높은 0.91%를 달성했지만, 구매목표 기준 비율을 달성한 기관은

전체 기관 중 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목표 기준 비율(0.6%)을 달성한 기관은 전체 66%인

560개소로 전년 대비 69개소 감소했는데 이는 법정 구매목표 비율이

전년 대비 2배 상향조정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법정 구매 비율을 달성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누면 준정부기관(93.7%)이 가장 높고

특별법인(16.7%)이 가장 저조했다.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공공기관이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목표를

준수하는 것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안정 및 소득보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인 표준사업장을 더욱 활성화해

장애인이 좋은 환경에서 고용불안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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