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탑메뉴

메인메뉴

중증장애인의 자립!! 받아야 할 혜택이 아닌,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정보게시판

국제사회 “배제되지 않는 장애인교육” 피땀
작성자 마산CIL
댓글 0건 조회 3,863회 작성일 2021-11-03

본문


0a49ef079206780f1ddb72adfd55ed49_1635900973_2679.PNG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창궐하자 장애인 당사자들은 삶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했다. 대면을 통해 이뤄졌던 복지서비스는 중단되었고 학교 또한 문을 닫는 상황에 이르렸다.

 

한국장애인연맹 이용석 정책실장은 코로나19 속 비대면 시대 장애인 교육 환경은 격차, 소외, 불평등으로 실현되고 있다. 이어 장애학생들이 각 국가의 교육 시스템에서 소외되지 않고 중단없는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통합교육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재난상황에서의 장애인 교육 배제가 당연하다는 듯 시행된 만큼 통합교육을 통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국가적 네트워크 마련 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하단카피라이터

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Address.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로 41, 우노프라자 306호 / T. 055-232-2999, 055-715-2999 / F. 055-232-2969 / E-mail. msil20@hanmail.net
Copyright (C) Masan Center Independent Living of the people with disabil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