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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월 125시간 확정
작성자 마센
댓글 0건 조회 3,659회 작성일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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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발달장애 부모들. ⓒ에이블뉴스DB


내년 성인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가 월 125시간으로 늘어난다.

또한 최중증장애인의활동지원사 매칭 강화를 위한

가산급여도 2000원으로 인상될 에정이다.


확정된 예산에 따르면,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가 올해 월 100시간에서

125시간으로 25시간 늘어났다. 정부안은 120시간이었으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로 5시간이 확대된 것.


일평균 최대 이용시간은 기본형 올해 4.5시간에서 내년 5.7시간으로,

확장형은 올해 6시간에서 7.4시간으로 각각 확정됐다.

주간활동 대상도 9000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됐다.


내년 ‘장애아 돌봄서비스’ 대상은 8000명으로 올해보다 4000명 확대되며,

돌봄시간도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중증장애인의 활동지원사 매칭 강화를 위한 가산급여도 올해 1500원에서

500원 오른 2000원으로 확정됐다. 대상도 4000명으로 올해(3000명)보다 100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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