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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국비유학 지원 확대한다…장애인도 지원 가능
작성자 마센
댓글 0건 조회 4,781회 작성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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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비유학 지원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뿐 아니라 장애인 등으로 확대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2년 국비 유학(연수)생' 7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비 유학생은 '일반전형' 40명, '꿈나래전형' 20명,

'기술·기능인전형' 4명 등 총 64명을 선발한다.

기술기능인 국비연수생은 6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유학 소외계층의 국비유학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전형인

'꿈나래전형'의 지원 자격조건을 기존의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에서 장애인,

국가보훈법령에 따른 상이자로 확대했다.

기술·기능인전형에서는 중소기업 재직 경력을 2년에서 1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지급액은 체류 국가에 따라 다르다.

정부에 따르면 미국을 기준으로 일반전형은 매년 미화 4만 달러(약 4860만원),

꿈나래와 기술기능인 두 전형은 미화 5만 달러(607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기술기능인 국비연수 프로그램은 미화 2만5000 달러(3037만원)다.


국제교육원은 1차 서류,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유학생을 선발한다.

면접 등은 출신대학을 삭제하는 정보가림채용(블라인드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서류는 다음달 16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7일 오후 4시까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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