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 33개소에 대하여 청결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청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공중화장실의 ▲내·외부 청소 및 방역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파손 여부 ▲비상벨·경광등·CCTV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 화장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청소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다. 이후 시설물 파손, 기기 오작동, 비품 부족 등이 확인되면 신속히 조치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여 연휴 기간 시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도명 마산회원구 환경과장은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중화장실을 찾아주시는 시민들께서도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 33개소에 대하여 청결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청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공중화장실의 ▲내·외부 청소 및 방역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파손 여부 ▲비상벨·경광등·CCTV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 화장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청소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다. 이후 시설물 파손, 기기 오작동, 비품 부족 등이 확인되면 신속히 조치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여 연휴 기간 시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도명 마산회원구 환경과장은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중화장실을 찾아주시는 시민들께서도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