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상반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작성자 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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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단과 업무협약…제과사업장 시작, 다양한 직무 발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전자 CSR 비전 아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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