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나라’ 장애인도 갈 수 있어야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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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장애인 유원시설 이용 차별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장애인의 유원시설 이용 제한을 최소화하고, 세부적으로 이용지침을 규정하도록 하는 등 개선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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