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기사'바우처택시'한목소리 작성자 마산CIL 댓글 0건 조회 5,913회 작성일 2019-11-15 본문 교통약자 ·기사'바우처택시'한목소리 관련링크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886 4607회 연결 목록 이전글창원 장애인 “콜택시 7시간 기다린 끝에 탔다” 19.11.15 다음글“장애인복지의 청사진, 장애인이 만듭니다” 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