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장애인이 ‘타다’를 못 타는 이유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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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가 지난봄 교통약자 전용 ‘타다 어시스트’ 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기업에서 장애인을 고려한 교통수단을 내놓은 것에 장판은 주목했다. 그러나 곧 ‘그림의 떡’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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