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1명당 1년 예산 4000만원 투입···취업-진학률 50%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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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도 예전에는 장애 학생과 비(非)장애 학생을 따로 가르쳤다. 통합학교는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됐고, 2011년 이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통합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크게 3단계로 관찰하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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