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최초’, 소외된 장애인 품는 첫 희망 될까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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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전국 최초, 대한민국 최초로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을 위한 5년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2019년부터 박 시장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2023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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