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장애인 “콜택시 7시간 기다린 끝에 탔다”
작성자 마산CIL
본문
경남도 관계자는 “바우처택시 도입이라든지 대책 마련 필요성은 공감을 하고 있지만 창원시를 비롯 도내 모든 시·군에서 재정부담을 이유로 추진이 어렵다고 한다”며 “도에서도 재정이 넉넉하면 각 시·군에 지원을 하겠지만 여력이 부족해 그러지 못 하고 독려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KBS2 드라마 '우아한 모녀' 교통사고와 유괴 19.11.18
- 다음글교통약자 ·기사'바우처택시'한목소리 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