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인 삶 속 인권침해 '점입가경'
작성자 마산CIL
본문
뇌병변장애인 삶 속 인권침해 '점입가경'
특수학교, 저상버스, 자택 등 장소 불문 발생
“인권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소중한 권리”
특수학교, 저상버스, 자택 등 장소 불문 발생
“인권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소중한 권리”
첨부파일
-
12월_20일.hwp (120.5K)
5회 다운로드 | DATE : 2018-12-20 13:39:47
- 이전글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 시행만 남았다 18.12.24
- 다음글기억해주세요!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1577-1389 ! 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