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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자립!! 받아야 할 혜택이 아닌,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자유게시판

장애인 400명 눈물배웅 받으며 ‘말리누나’ 영면에...
작성자 마산CIL
댓글 0건 조회 6,290회 작성일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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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장애아동과 고아들의 어머니로 살다 간 고(故) 말리 홀트(Molly Lou Holt)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의 발인 및 영결식
“한 핏줄이 아니어도 우리는 모두 형제"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한국에 와 간호사로서 경상남도와 전라남북도를 돌며 의사나 병원이 없는 무의촌(無醫村)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2000년 8월부터 20년 가까이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을 맡았고 팔순의 고령에도 홀트복지타운에서 300여 명의 중증 장애인과 함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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