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란, 대기업 모인 자리서 "장애인고용 기업 의지의 문제"
        
    
        		작성자 마산CIL
    		
    	본문
대기업 사회공헌 책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30년째 필수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기업들은 조금 신중하게 고민을 해 달라"며 장애인고용의무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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