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원 최대 월 60시간까지 삭감될 수 있어...장애계 '비상'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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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건복지부에서 활동지원 월 431시간 받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데 종합조사표 모의평가를 해보니 현재보다 100시간이 삭감된다. 보건복지부는 절대 시간 삭감 안 된다고, 오히려 평균 7시간 늘어난다고 했다. 내가 100시간 떨어지는데 누군가는 107시간을 받는다는 건가. 복지부는 고위험성 중증장애인이 전국에 약 800명 정도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나다.” (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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