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장애인권리확보단 "이동권 보장 합의 깬 창원시 규탄한다"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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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확보단은 "창원시가 2016년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을 2017년 7월 1일 이후 85% 이상 유지하고, 2018∼2021년에는 90% 이상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2018년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은 80%에도 미치지 못했고, 올해는 월별로 68.1∼88.57% 사이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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