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과학 기술로 장애 극복 가능, 좋은 시대에 다쳐"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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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사이버 공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 또한 줄어들 수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장애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은 ‘일’”이라며 “정부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IT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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