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중증 정신장애인 가족활동급여法 발의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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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은 장애 정도가 심한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 또는 정신장애인이 장애인활동 지원 수급자일 경우 그의 가족도 활동지원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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