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로 다 되는 스마트 세상, 시각장애인에겐 ‘벽’입니다
        
    
        		작성자 마산CIL
    		
    	본문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것이 되는 세상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스마트폰 때문에 되레 세상에서 고립된다.
                
        
                
    관련링크
- 이전글장애인 옷 업체 만든 엄마의 꿈, “우리 아이가 편했으면...” 19.07.29
 - 다음글무인화 기기 장애인에겐 ‘유리벽’···“사용 할 수 없어요” 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