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깎이자 비정규직 장애인부터 감원한 금감원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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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장애인 일자리를 고용이 불안정하고 임금 수준도 낮은 계약직으로 유지해오다 정규직 전환 및 예산 이슈가 발생하자 일자리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는 건 금감원이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 자체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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