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용 원할 땐 안 오고...익숙해지면 교체 ‘악순환’
작성자 마산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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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떨어지는 ‘근로지원인 서비스’ / 식비·교통비 없이 최저임금 받아 / 이용자 쉬면 강제 휴무 수입 줄어 / ‘알바’ 개념으로 취업해 조기 퇴직 / 이용자 “원하는 시간대 배정 안 돼” / 지원 범위·인적사항 불일치 등 불만 / 정부선 예산·인력 늘려 지원 확대 / 전문가 “전문성 향상에 방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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